글자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7개 네 글자:57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 26개 모든 글자:131개

  • 소리마디글자 : (1)‘음절 문자’의 북한어.
  • 글자풀이노래 : (1)글자의 차례를 따라가면서 그 소리나 뜻에 맞는 가사를 간결하고 반복되는 선율에 담아 부르는 노래. 또는 그런 노래 형식. 보통 자모순으로 하고 있으나 북한에서는 소위 혁명가요 <요일가>와 같이 요일의 차례를 따라서 만들어진 노래도 있다.
  • 글자체 변경 문자 : (1)도형 집합에서, 문자 집합을 바꾸지 않고 도형의 모양이나 크기 또는 모양과 크기 모두를 다른 것으로 변경하는 데 쓰이는 제어 문자.
  • 글자글하다 : (1)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며 끓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국제 그림 글자 교육 기구 : (1)오스트리아의 교육자인 노이라트(Neurath, O.)가 고안한 그림 문자 체계. 약어는 아이소타이프이다.
  • 자음편중글자 : (1)자음만을 표기하거나 모음에 가까운 자음적인 자모의 도움에 의하여 표기하는 글자. 아랍 글자 따위가 있다.
  • 드롭 머리글자 : (1)동일한 우체국으로부터 전송되거나 발송된 편지.
  • 글자 간격 선택기 : (1)여러 가지의 글자 간격을 설정하는 선택기.
  • 오고렝이글자 : (1)‘꼬부랑글자’의 방언
  • 잘 싸우는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고 글 잘 쓰는 사람에게는 내버릴 글자가 없다 : (1)재주가 있고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유용하게 쓴다는 말. (2)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면 유효적절하게 쓸 수 있다는 말.
  • 페니키아 글자 : (1)페니키아어를 적는 데 쓰였던 표음 문자. 원시 가나안 문자로부터 발달하였으며, 레반트 지역에서 만들어져 지중해 연안에서 기원전 12세기경부터 기원후 4세기경까지 쓰였다. 22개의 자음자로 이루어졌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오늘날 로마자의 근원이다.
  • 쐐기꼴 글자 : (1)기원전 3500년부터 기원전 1000년까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지에서 설형 문자를 사용하여 법률 문서를 기재한 법.
  • 글자반 송신기 : (1)키보드에 배열된 키를 두드려 전신 또는 데이터 부호를 선로에 송출하는 기능을 지닌, 인쇄 전신 또는 데이터 통신용의 송신기의 일종.
  •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1)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2)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키프로스 글자 : (1)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3세기 사이에 키프로스섬 및 그리스 일대에서 쓰인 음절 문자. 주로 그리스어를 표기하는 데에 쓰였는데, 모두 55 글자로 알려져 있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 쇠천 뒤 글자 같다 : (1)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전 뒤 글자 같다’
  • 일정 글자 간격형 타자기 : (1)모든 문자의 간격이 동일하게 타자되는 타자기.
  • 글자반 전송기 : (1)키보드에 배열된 키를 두드려 전신 또는 데이터 부호를 선로에 송출하는 기능을 지닌, 인쇄 전신 또는 데이터 통신용의 송신기의 일종.
  • 복합 글자 간격형 타자기 : (1)글쇠 관련 부품들 가운데 일부를 변경함으로써 사용자가 여러 가지 글자 간격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타자기.
  •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1)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2)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가로 모임 글자 : (1)‘가’, ‘갸’, ‘거’, ‘겨’, ‘기’ 따위와 같이 닿소리 글자와 홀소리 글자가 가로로 합쳐진 글자.
  • 일정 글자 간격 장치 : (1)타자하는 방향으로 타자 위치와 용지 캐리어 간의 일정한 간격만큼 규칙적으로 이동시키는 장치.
  • 글자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소리를 내면서 끓다. (2)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5)물체가 쪼그라들어 잔주름이 많다. (6)‘퐁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다’로도 적는다. (7)‘재갈재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글자글다’로도 적는다.
  • 소전 뒤 글자 같다 : (1)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천 뒤 글자 같다’
  • 세로 모임 글자 : (1)‘고’, ‘교’, ‘구’, ‘규’, ‘그’ 따위와 같이 닿소리 글자와 홀소리 글자가 세로로 합쳐진 글자.
  • 구동 장치 표시 글자 : (1)아이비엠(IBM) 호환 컴퓨터에 여러 개의 저장 장치가 함께 설치된 경우, 서로 구분하기 위해 각 저장 장치마다 부여하는 영문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49개) : 가자, 가작, 가잔, 가잘, 가잠, 가장, 가재, 가저, 가적, 가전, 가절, 가점, 가정, 가제, 가젤, 가조, 가족, 가존, 가종, 가좌, 가죄, 가죠, 가주, 가죽, 가줄, 가중, 가쥐, 가즈, 가증, 가지, 가직, 가질, 가짐, 가집, 가징, 각자, 각잠, 각장, 각재, 각저, 각적, 각전, 각점, 각정, 각제, 각조, 각족, 각존, 각종, 각좆, 각좌, 각주, 각죽, 각준, 각줄, 각즉, 각지, 각직, 각질, 간자, 간작, 간잡, 간장, 간재, 간쟁, 간저, 간적, 간전, 간절, 간점, 간접, 간정, 간제, 간조, 간종, 간좌, 간죄, 간주, 간죽, 간중, 간증, 간지, 간직, 간질, 갈장, 갈재, 갈전, 갈조, 갈증, 갈진, 갈질, 갈짚, 갉작, 갉죽, 감자, 감작, 감장, 감재, 감저, 감적 ...

실전 끝말 잇기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 (34개) : 글자, 글자 간격 선택기, 글자갈, 글자개혁, 글자 그대로, 글자꼴, 글자 도안, 글자렬, 글자론, 글자막, 글자맹, 글자 모임, 글자무늬, 글자밀도, 글자반 송신기, 글자반 전송기, 글자 배치, 글자 번역, 글자본, 글자 상수, 글자 쇠, 글자수, 글자 악보, 글자인식, 글자종이, 글자체, 글자체 변경 문자, 글자충전, 글자크기, 글자판 ...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글자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